2008/09/01 17:42
우리는 노동자나 농민들이 ‘노동자의 권리’ ‘농민의 이해’를 소리 높여 외치는 걸 흔히 볼 수 있습니다. 그런데 지배계급은 자신들의 이해를 어떻게 외칠 수 있습니까? 만일 그들이 “재벌의 이해” “부자의 권리”라고 소리 높여 외친다면 어떻게 될까요? 당장 난리가 나겠지요. 그래서 지배계급은 자신의 이해를 주장하되, 좀 더 듣기 좋게 주장해야만 합니다. 그래서 그들은 언제나 ‘국가 전체의 이해’를 말하는 것입니다. ‘국익’말입니다. (이랜드 노조 강의에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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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: 복지(福祉)
Tracked from 행.복.한.자.유.인 2008/09/04 12:03 삭제부자들은 국가가 굳이 복지(福祉)를 신경써주지 않아도 행복하다. 그들이 가진 것으로 복지 이상의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. 복지를 원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그들이 말한다.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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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: 그래서 그들은 언제나 ‘국가 전체의 이해’를 말하는 것입니다. ‘국익’말입니다.
Tracked from 코기토 Cogito ergo sum 2008/09/04 19:43 삭제#1 우스운 건, 다들 ‘양극화가 문제’라고 말하면서 '계급'이라는 말은 비현실적인 말처럼 여긴다는 것이다. 양극화라는 말은 계급적 격차가 커진다는 뜻이다. #2 '계급의식'은 노인이 신문을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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