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겨레 칼럼을 쓰기로 했다. 씨네21은 6년을 쓰면서도 그런 일이 없었는데 한겨레와 한겨레21은 내 글의 내용을 못견뎌하는 데가 있었다. 그러든가 말든가 상관없이 쓰곤 했지만, 이젠 조금은 염두에 두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든다. 같은 음식들을 상에 차리더라도 각각의 음식을 어느 그릇에 놓는가는 다를 수 있으니..
씨네21은 6년을 쓰면서도 그런 일이 없었는데 한겨레와 한겨레21은 내 글의 내용을 못견뎌하는 데가 있었다._ 김규항 : 시사지에 비해, 문화지의 보다 유연한 특성을 보여준다. 정론지라는 느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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